남거창농협 조합장 허 태 규 출마 예정자
작성일: 2015-02-05
부자농협... 조합원들에게 기쁨 두배의 남거창농협을 만들겠습니다
<약력> 허태규(62세)
-경남 도립거창대학교 졸
-현,농협대학 명예교수
-현, 남상면 체육회
부회장
-현,농협중앙회 대의원
-현, 남거창농협 조합장
-현,거창검찰청 범죄
피해 지원센터 이사
<상훈>
-농림수산부 장관 표창
-농협중앙회장 표창(3회)
-농협대학교 총장 표창
(우수상)
오는 3월 11일 치르지는 제1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 거창군 남거창농협 조합장으로 출마하는 허태규 현,조합장은 3선에 도전하는 포부를 밝혔다.
허조합장은 농촌사회가 고령화로 인하여 소득이 점차 줄어들고 있고 농산물 생산에 어려움이 많아 농협이 앞장서서 생산과 판매를 안정적으로 하기 위함과 동시에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안정적인 생활을 영유하게 하고, 조합원 사회적,경제적 문화적 향상을 위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민 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함과 조합원을 위한 무한 봉사가 되고자 출마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앞으로 허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신뢰속에 다시 일 할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준다면 첫번째 농촌의 고령화로 인하여 휴경지가 점차 늘어남으로써 농가 소득이 줄어들고 경제적 어려움이 많아 농협이 앞장서서 생산과 판매를 같이 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 하겠다.
둘째 생산을 위한 농기계 임대사업 또는 농기계 직영사업으로 운영하여 영농비를 절감시키겠다.
셋째 병충해 방제를 위해 농약 무인 항공방제사업 활성화 및 확대 추진으로 농업 경영비 절감 및 생산량 증대에 기여하겠다.
넷째 농산물 판매등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해 알찬 농협 특색있는 농협으로 만들겠다.
다섯째 조합원과 소통하고 상대를 포용하고 땀과 열정을 사랑하는 조합원의 일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효율적인 경영을 통한 가치 창출을 극대화하여 사랑받는 농협을 구현하고 실질적인 이익이 조합원에게 환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비젼을 제시하였다.
그동안 허조합장은 남거창농협 조합장으로 근무하면서 농촌 노동력의 고령화와 부녀회에 따른 인력부족 해소 및 노동력 증감 목적으로 공동육모생산과 무인헬기 벼 병충해 공동방제를 통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농업생산성을 높이는데 주력하여 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으며 육모생산에서 이앙과 병충해 방제 수확 후 판매까지 안심하고 농협에 맡길 수 있도록 완전 농업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해 왔었다.
허조합장은 남거창농협 조합원들부터 일하는 조합장으로 전문경영인으로 조합원들에게 기쁨을 선물하는 조합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