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5,30~6,5 :전북 김제 벽골제 아리랑 문학관)

사)한국미술협회 거창지부장 강경록씨가 2015 DAF GoldenEye DANYA International Art Fair에 참가한다. 작가는 지금까지 개인전 3회(부산,마산,거창)와 아트페어 8회를 참가했고 현재 사)한국미협거창지부장, 사)다프이사, DAF GoldenEye초대작가, 실경미술작가회, 한국구상대전 초대작가 및 운영위원, 산청문화원 수채화강사, 2015년거창화강석 심포지움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까미유미술센터를 운영하며 왕성한 작업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의 중경작가이다. 한국구상대전 회화부문대상, 용산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했고 많은 공모전에서 입상을 하기도 했다. 그의 작품은 중국 상해현대 미술관, 해태제과, 거창문화센터, 주)세양세트기계 등에 소장되어 있으며 현재는 도시연가‘란 명제로 십수년째 연작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의 그의 작업이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