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署, 전국 조합장 선거 단속‘도내 3위’
작성일: 2015-06-03
□ 거창경찰서(서장 김학철)는
○ 제1회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 단속 평가 결과, ‘도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경남에서 지난 조합장 선거로 검거된 선거사범은 총 ‘262명’이며 이중 거창경찰서가 ‘43명’을 검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금품·향응 제공이 가장 많았다.
○ 이에 김학철 경찰서장은 ‘공명선거 문화를 정착 시키는데 의미가 있다’며 선거사범에 대한 엄중한 법집행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