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놀랄 발명품, 국경 없는 송금결제 서비스 ‘빨리빨리페이‘

서울 소재 (주)핀테크솔루션(대표이사 임영술, www.fts500.com)은 세계 각국 은행, PG사(결제대행사), 사이버머니사 등 구글, 애플, 알리바바, 페이팔 등을 중개하는 플랫폼 허브 기술로 지구촌 어디나 어디서나 5분 안에 송금이 가능한 국경 없는 송금결제 서비스 ‘빨리빨리페이’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빨리빨리페이’는 기존에 은행을 통한 외화송금의 경우 3~7일의 시간이 걸리는 것을 혁명적으로 단축한 것이다. 또한 송금수수료, 전신료, 수취은행수수료 등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25~45%의 비싼 해외송금 수수료를 한 자리 수로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유학생을 둔 학부모, 외국인 노동자 그리고 다국적 기업 및 무역업체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세계 핀테크 열풍으로 각 나라별로 페이먼트사들이 큰 성장을 하고 있다. 시장이 커짐에 따라 새로운 사이버 국경을 만들고 있는 페이먼트사들은 미국 페이팔, 중국 알리페이, 영국 넷텔러, 호주 B페이, 러시아 웹머니 등이다. 각 나라별로는 편리한 서비스지만 국경을 초월하여 사용할 수 없다는 것에 착안한 핀테크솔루션의 ‘빨리빨리페이’ 서비스는 알리페이와 페이팔도 할 수 없었던 국경 없는 송금결제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실현했다.

‘빨리빨리페이’는 현존하는 핀테크 업체나 금융기관, 기업들의 금융결제시스템뿐만 아니라 T머니, 상품권에 이르기까지 앞으로 나올 다양한 시스템과도 제한 없이 연결할 수 있는 ‘X2X’ 개념의 금융 플랫폼 허브기술이다. 세계 개인과 기업, 금융기관 누구나 빨리빨리페이 앱에 접속만 하면 최저비용으로 최단시간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금융무역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관제시스템 ‘애니(ANI)', 보안솔루션까지 개발하여 출시를 준비중에 있다. 3분기 내에 해외시장을 먼저 공략할 것이며, 국내는 법규제가 풀리는 대로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핀테크솔루션은 2000년도부터 15년 동안 금융, 외환, 전자상거래 융합기술연구 경험을 쌓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4월 설립했다. 지난 6월22일 한국증권거래소에서 언론사 및 금융기관 종사자 및 관심 있는 여러 기관과 단체를 초청하여 ‘빨리빨리페이’ 체험 시연회를 가져 우수성도 인정받았으며, 공인회계사의 기업분석을 통해 현재 주식가치 60만1000원의 평가를 받았다.

핀테크솔루션 임영술 대표이사는 “제휴기업과 가맹점의 수익을 높이고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어 글로벌 핀테크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해 데이터머니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 ”강력한 보안솔루션 기술 제공으로 은행을 비롯한 금융사와 업무제휴를 추진 할 것이며, 국제송금거래의 글로벌 플랫폼 허브를 현실화하고, 기업의 미래 가치를 높여 청년들의 일자리창출에도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핀테크솔루션은 관심 갖는 고객을 위해 시연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핀테크솔루션 홈페이지(www.FTS500.com) 혹은 경영지원실(02-864-484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