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수 대형 현안사업 현장지도
작성일: 2015-09-09
오감이 만족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거창군수(이홍기)는 지난 8일 위천면 수승대 관광지내 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해 현장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위천면 수승대 관광지내 목재문화체험장 또한 52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으로 2016년 조기준공 목표로 주친하고 있다.
거창군수는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 현장방문 시 현장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 경과와 건축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건물 외부 및 내부도 중요하지만 이용자의 입장에서 편리성도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거창을 찾는 관광객 및 방문객이 수승대 관광지에 와서 거창목재문화체험장에서 거창만의 특별한 즐길 거리와 체험활동 등 오감만족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목재문화체험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서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