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을 대한민국 남부내륙 수도를 만들겠다.
작성일: 2016-01-14
[핵심 7대공약 발표]
거창 월드실버타운 조성, 수승대 사계절 실내 세익스피어극장건립,
아시아 최대 클라이밍 메카 조성, 대한민국 청정에너지 마을 1번지,
유기농산업 활성화, 힐링마을 거창, 5소7농 프로잭트 추진
지난 7일 김창호 새누리당 중앙연수원교수가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오는 4월 13일 거창군수 재선거 출마기자 회견을 가졌다.
이날 김창호 교수는 출마의 변을 통해 “거창에서 자라고 공부하며 거창에 대한 사랑을 키워 왔으며 거창사람으로써 자부심을 갖고 내 고향 거창을 어떻게 하면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잘사는 마을로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며 살아왔다”고 했다.
그러나 밖에서 본 거창의 이미지는 ‘낙후지역의 대명사’로 거창군 재정자립도 7.9% 경남 평균 34.2%의 3분의 1도 안된다는 사실에 가슴 아파 했다고 하면서 이제는 더 이상 중앙정부의 예산만 쳐다볼 것이 아니라 최소한 거창의 재정자립도가 30%까지는 확보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이를 위해 중앙정부의 폭넓은 인맥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수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는 마케팅 도입을 어떤 현안 사업보다 우선시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교수는 “우리 거창이 육지의 섬이 아니라 대한민국 남부 내륙수도가 될 수있도록 아시아 최대의 거창월드실버타운 조성을 통해 전세계의 한인교포 720만명이 여생을 가장 보내고 싶은 도시로 우리 거창을 선택하도록 만드는 것이 ‘거창 투자상품’을 파는 역사상 매력 중 하나가 될것이다”라 했다.
“1만명의 귀향 실버 교포가 거창에 거주한다면 거창은 대한민국 최고의 국제도시로 변할 것이며 이 실버타운에는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고급 인력을 포함할 복지, 의료관련 신규일자리가 많이 창출되는 만큼 거창이 역으로 젊어지게 될 것이다”라고 밝히며 거창읍 중앙교와 거창교를 지나는 대한민국 최초로 ‘위천천 수상무대 위에서 봄, 여름, 가을밤 영혼을 울리는 아리아의 선율이 울려퍼지고 조수미의 보첼리의 공연을 꿈꾸고 있다’고 했다
이어 “문화예술계에도 차별화만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에 여름 한철이 아니라 사계절 내내 세계 최고의 연극이 펼쳐지는 실내 연극 전용 세익스피어극장을 대한민국 최고의 풍광을 자랑하는 수승대에 견립 하겠다”고 밝혔다.
김교수는 “그동안 오직 거창 발전만을 생각하며 거창사람을 사랑하는 애정이 누구보다 강하고, 대형사업을 이뤄내면서 꿈을 달구어 온 전문경영인의 냉철한 머리와 이를 현실화 시킬 뚝심과 열정을 바탕으로 행복이 넘치고 사랑이 넘치며 오고싶은 거창, 머물고 싶은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거창의 가장 핵심 현안 문제인 거창법조타운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김교수는 시원한 답변을 내놓으며 “차질없이 추진하고 거창경찰서 이전과 셔틀버스 운행등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추진사항을 정확히 검토하며 주민들간 갈등해소를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교수는 거창발전시키기 위한 핵심공약으로 거창월드실버타운조성, 수승대 사계절실내 세익스피어 극장건립, 아시아 최대 클라이밍 메카조성, 대한민국청정에너지 마을 1번지, 유기농산업활성화, 사회약자가 가장 편히 쉴 수 있는 휠링마을거창, 5소 7농 프로젝트추진등 총 7가지 프로잭트를 제시하며 준비되고 검증된 일꾼으로서 역량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출마기자회견이 되었다.
다음은 핵심공약 내용이다.
■거창 월드 실버타운 조성
△고령화 추세에 따른 “거창 투자상품” △저렴한 입주비용과 완벽한 인프라구축으로 제도적 시스템 마련 △국내, 국외 귀향 실버노인 1만명 유치 △상주인구 증가로 인구 10만 자족도시, 1인당 GRDP 3만불시대 달성 △방문인구 증가로 외화수입 및 신규 일자리 창출
■수승대 사계절 실내
세익스피어극장 건립
△우수한 시설무대 조성 및 배우, 공연단 상주 △국내, 해외 관광객 유치 △연극, 무용, 현대음악 등 다양한 종합예술 축제의 장 △사계절 연극 전용, 한국의 세익스피어극장 글로벌화 △위천천 수상무대 건설 (국내 최초)
■아시아 최대 클라이밍
메카 조성
△천혜의 보물, 거창의 자연환경 활용 △창의적인 관광상품 개발 시스템구축 △사계절 휴양 문화 거점도시 선점 △아웃도어시장 공략으로 지역경제회복 활성화 △클라이밍 애호가의 지속적 거창방문 유도 △교육도시 거창의 위상을 스포츠분야로 확대
■대한민국 청정에너지
마을 1번지
△녹색 에너지사업 활성화 △쏠라 파워 단지 조성 및 탄소 제로 마을 만들기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에코체험 관광 상품개발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유치
■유기농산업 활성화
△유기농산물 생산 단지화 △고부가가치 창출 농작물 개발, 보급 △친환경 유기농인증 마크 획득(국제인증기준) △유기농 농촌마을 자립화 모델 제시
■사회적 약자가 가장 편히
쉴수 있는 힐링마을 거창
△관광특화 상품 개발 △e-편한 거창 관광센터 운영 △5,000여개의 국내 최대 농촌 민박단지 조성 △그린 빌리지 마을조성 △에너지 소득 자립마을 모델 제시
■5소 7농 프로젝트 추진
△전체 농가 70% 이상 / 5천만원 이상 소득 달성 (5개년 계획) △군 행정주도 6차산업 및 생명산업 육성 △동,식물,미생물 연구단지 조성 및 관련 기업 유치 △경남도립거창대학 내 생명산업 관련 학과 신설 △생명산업 제품, 수출산업화 단지 조성
거창 월드실버타운 조성, 수승대 사계절 실내 세익스피어극장건립,
아시아 최대 클라이밍 메카 조성, 대한민국 청정에너지 마을 1번지,
유기농산업 활성화, 힐링마을 거창, 5소7농 프로잭트 추진
지난 7일 김창호 새누리당 중앙연수원교수가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오는 4월 13일 거창군수 재선거 출마기자 회견을 가졌다.
이날 김창호 교수는 출마의 변을 통해 “거창에서 자라고 공부하며 거창에 대한 사랑을 키워 왔으며 거창사람으로써 자부심을 갖고 내 고향 거창을 어떻게 하면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잘사는 마을로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며 살아왔다”고 했다.
그러나 밖에서 본 거창의 이미지는 ‘낙후지역의 대명사’로 거창군 재정자립도 7.9% 경남 평균 34.2%의 3분의 1도 안된다는 사실에 가슴 아파 했다고 하면서 이제는 더 이상 중앙정부의 예산만 쳐다볼 것이 아니라 최소한 거창의 재정자립도가 30%까지는 확보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이를 위해 중앙정부의 폭넓은 인맥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수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는 마케팅 도입을 어떤 현안 사업보다 우선시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교수는 “우리 거창이 육지의 섬이 아니라 대한민국 남부 내륙수도가 될 수있도록 아시아 최대의 거창월드실버타운 조성을 통해 전세계의 한인교포 720만명이 여생을 가장 보내고 싶은 도시로 우리 거창을 선택하도록 만드는 것이 ‘거창 투자상품’을 파는 역사상 매력 중 하나가 될것이다”라 했다.
“1만명의 귀향 실버 교포가 거창에 거주한다면 거창은 대한민국 최고의 국제도시로 변할 것이며 이 실버타운에는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고급 인력을 포함할 복지, 의료관련 신규일자리가 많이 창출되는 만큼 거창이 역으로 젊어지게 될 것이다”라고 밝히며 거창읍 중앙교와 거창교를 지나는 대한민국 최초로 ‘위천천 수상무대 위에서 봄, 여름, 가을밤 영혼을 울리는 아리아의 선율이 울려퍼지고 조수미의 보첼리의 공연을 꿈꾸고 있다’고 했다
이어 “문화예술계에도 차별화만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에 여름 한철이 아니라 사계절 내내 세계 최고의 연극이 펼쳐지는 실내 연극 전용 세익스피어극장을 대한민국 최고의 풍광을 자랑하는 수승대에 견립 하겠다”고 밝혔다.
김교수는 “그동안 오직 거창 발전만을 생각하며 거창사람을 사랑하는 애정이 누구보다 강하고, 대형사업을 이뤄내면서 꿈을 달구어 온 전문경영인의 냉철한 머리와 이를 현실화 시킬 뚝심과 열정을 바탕으로 행복이 넘치고 사랑이 넘치며 오고싶은 거창, 머물고 싶은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거창의 가장 핵심 현안 문제인 거창법조타운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김교수는 시원한 답변을 내놓으며 “차질없이 추진하고 거창경찰서 이전과 셔틀버스 운행등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추진사항을 정확히 검토하며 주민들간 갈등해소를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교수는 거창발전시키기 위한 핵심공약으로 거창월드실버타운조성, 수승대 사계절실내 세익스피어 극장건립, 아시아 최대 클라이밍 메카조성, 대한민국청정에너지 마을 1번지, 유기농산업활성화, 사회약자가 가장 편히 쉴 수 있는 휠링마을거창, 5소 7농 프로젝트추진등 총 7가지 프로잭트를 제시하며 준비되고 검증된 일꾼으로서 역량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출마기자회견이 되었다.
다음은 핵심공약 내용이다.
■거창 월드 실버타운 조성
△고령화 추세에 따른 “거창 투자상품” △저렴한 입주비용과 완벽한 인프라구축으로 제도적 시스템 마련 △국내, 국외 귀향 실버노인 1만명 유치 △상주인구 증가로 인구 10만 자족도시, 1인당 GRDP 3만불시대 달성 △방문인구 증가로 외화수입 및 신규 일자리 창출
■수승대 사계절 실내
세익스피어극장 건립
△우수한 시설무대 조성 및 배우, 공연단 상주 △국내, 해외 관광객 유치 △연극, 무용, 현대음악 등 다양한 종합예술 축제의 장 △사계절 연극 전용, 한국의 세익스피어극장 글로벌화 △위천천 수상무대 건설 (국내 최초)
■아시아 최대 클라이밍
메카 조성
△천혜의 보물, 거창의 자연환경 활용 △창의적인 관광상품 개발 시스템구축 △사계절 휴양 문화 거점도시 선점 △아웃도어시장 공략으로 지역경제회복 활성화 △클라이밍 애호가의 지속적 거창방문 유도 △교육도시 거창의 위상을 스포츠분야로 확대
■대한민국 청정에너지
마을 1번지
△녹색 에너지사업 활성화 △쏠라 파워 단지 조성 및 탄소 제로 마을 만들기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에코체험 관광 상품개발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유치
■유기농산업 활성화
△유기농산물 생산 단지화 △고부가가치 창출 농작물 개발, 보급 △친환경 유기농인증 마크 획득(국제인증기준) △유기농 농촌마을 자립화 모델 제시
■사회적 약자가 가장 편히
쉴수 있는 힐링마을 거창
△관광특화 상품 개발 △e-편한 거창 관광센터 운영 △5,000여개의 국내 최대 농촌 민박단지 조성 △그린 빌리지 마을조성 △에너지 소득 자립마을 모델 제시
■5소 7농 프로젝트 추진
△전체 농가 70% 이상 / 5천만원 이상 소득 달성 (5개년 계획) △군 행정주도 6차산업 및 생명산업 육성 △동,식물,미생물 연구단지 조성 및 관련 기업 유치 △경남도립거창대학 내 생명산업 관련 학과 신설 △생명산업 제품, 수출산업화 단지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