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진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작성일: 2016-01-21
[국회의원 산청·함양·거창 선거구 새누리당]
강석진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마음을 모으는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통해 살고싶은 도시 행복한 거·함·산을 만들겠다
A 지역주간신문에 보도된 ‘강석진 후보관련 복당심사 보류, 사실상 4.13 총선 출마 불가능 등’은 명백한 허위사실 보도로 지난 11일 복당이 되었으며, 보궐선거 광역·기초단체장 20% 감산점 부여는 4.13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한 현역 단체장에 부여하는 것으로 강석진 후보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음해성 보도로 밝혀져…
오는 4.13 제 20대 총선 산청·함양·거창 선거구에 출마 하기위해 예비후보등록을 한 강석진(전,거창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19일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강 후보자는 출마의 변을 통해 “박근혜정부의 성공과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롭게 전진하는 새누리당의 미래에 동참하고 국가에도 헌신하며 거창·함양·산청도 변화와 개혁, 창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며 정치의 본질은 국민들에게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하고 상호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 질서를 바로 세우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고 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께서도 신년사에서 “지금 정치권이 스스로 개혁에 앞장서서 변해야 한다.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하셨다고 하며 “저 강석진도 거창·함양·산청을 기본이 바로 선 지역으로 바꾸어 나가겠다. 인간다움이 가득한 사람을 중시하는 거·함·산 정의가 살아있는 거·함·산 올바름과 반듯함이 존중받는 거·함·산 양보, 배려 공경의 미덕으로 행복이 넘치는 거·함·산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강 후보자는 “현재 거·함·산 은 인구감소 고령화 PTA등으로 인해 농산물 가격하락등 어려움이 가속화 되고 있으며 이제 10년, 20년 뒤에는 어떤 상황이 될지 심각하게 고민을 해야 한다고 했다.
“범사예즉립(凡事豫則立) 즉 모든 일을 예측하고 준비하면 잘 된다는 말처럼 10년 20년 뒤까지 멀리 예측하며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거·함·산의 발전과 미래를 창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거·함·산 에도 변화을 개혁 혁신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군민들이 잘 살 수 있는 힘찬 도약의 발판을 창조하고 경제적 풍요와 행복함의 결실을 군민 여러분께서 하나 하나 거둘 수있도록 모든 정성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강 후보자는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거·함·산 구석구석 땀으로 적시면서 마음을 모으는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강조하고 있다.
출마기자 회견 장소에서 기자들의 날 선 질문에도 명쾌하고 시원한 답변으로 갈증을 해소 시키며 준비되고 검증된 일꾼 능력있는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이날 기자회견 장소에 TV, 일간지, 주간지기자 및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성황을 이루면서 새누리당 공천 전망을 가늠케 하는 기자회견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