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 거창군수 예비후보, “1등 거창을 향해 힘차게 뛰겠습니다”
작성일: 2016-02-03
지자체도경영의시대! 경영행정의 전문가 김창호
기업경영과 중앙정치의 폭넓은 인맥으로 우리 거창을 전국 제일의 지자체로 발돋움 시키겠습니다.
지난 2일 김창호 예비후보는 지역언론사 간담회에서 거창법조타운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김 후보는 “현재 거창군은 위기의식 속에서 새로운 먹거리와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야 하는 시점이다. 그런데 “법조타운”이라는 블랙홀에 빠져 정말로 중요한 현안을 등한시하는 우를 범하고 있지는 않는지 걱정스럽고 안타깝다”고 했다.
김 후보는 이 문제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의 방안으로 첫 번째, 거창구치소와 주거 밀집지역에 세이프존(SafeZone) 설치.
즉, “거창구치소와 인근 생활권을 분리·차단하는 세이프존(SafeZone)을 설치하여 안전하고 새로운 문화공간을 조성 군민들의 휴식처가 되도록 하겠으며, 법조타운과 주거 밀집지역을 도시미관과 위화감을 조성하는 인위적인 장벽이 아닌 녹지공원의 조성과 복합레포츠 타운을 건립하여, 자연스러운 차폐시설이 되어서 학생들과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 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공원내 거창군민 누구나가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을 조성하여 군민의 건강증진과 웰빙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만들고, 조성된 공원과 레포츠타운이 거창군민의 사랑을 받아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게 되면 혹시 모를 출소자의 범죄와 구치소주변의 슬럼화을 막는 1석2조의 효과가 발생 될거라 믿는다”고 했다.
두 번째, 거창경찰서 이전으로 “거창경찰서를 법조타운내 구치소 앞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경찰청과 협의하여 경찰서가 법조타운내 구치소 앞으로 이전하게 되면 막연한 두렴움의 심리적인 해소는 물론이고 실질적으로도 치안에 많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고 하면서, “현재 거창군청 주변에 과밀집되어 있는 관공서의 이전으로 거창군의 균형잡힌 발전과 교통난의 해소도 어느정도 완화가 기대되고, 가지리 지역에 특화된 도시계획에 따라 먹거리, 숙박촌, 전문 법률가촌등 다양한 상권이 형성될 수 있도록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기존 경찰서 부지에는 해피투게더 타운(TogetherTown)을 조성 먼저 군청주차장의 확대로 기존 로타리의 협소한 문화공간을 다목적 광장으로 조성 군민에게 돌려주고, 기존경찰서 건물은 신개념 복지타운으로 리모델링하여 독거노인이나 사회적 약자의 거주 문제 및 타 지역출신 학생의 기숙사등 다 방면으로 활용방안을 강구 하겠다”라고 했다.
다음은 핵심공약이다.
◈거창 월드실버타운 조성
·고령화 추세에 따른 “거창 투자상품”
·저렴한 입주비용과 완벽한 인프라구축으로 제도적 시스템 마련
·국내, 국외 귀향 실버노인 1만명 유치
·상주인구 증가로 인구 10만 자족도시,1인당 GRDP 3만불시대 달성
·방문인구 증가로 외화수입 및 신규 일자리 창출
◈수승대 사계절 실내
세익스피어극장 건립
·우수한 시설무대 조성 및 배우, 공연단 상주
·국내, 해외 관광객 유치
·연극,무용,현대음악 등 다양한 종합예술 축제의 장
·사계절 연극 전용, 한국의 세익스피어극장 글로벌화
·위천천 수상무대 건설 (국내 최초)
◈아시아 최대 클라이밍
메카 조성
·천혜의 보물, 거창의 자연환경 활용
·창의적인 관광상품 개발 시스템구축
·사계절 휴양 문화 거점도시 선점
·아웃도어시장 공략으로 지역경제회복 활성화
·클라이밍 애호가의 지속적 거창방문 유도
·교육도시 거창의 위상을 스포츠분야로 확대
◈대한민국 청정에너지
마을 1번지
·녹색 에너지사업 활성화
·쏠라 파워 단지 조성 및 탄소 제로 마을 만들기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에코체험 관광 상품개발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유치
◈유기농산업 활성화
·유기농산물 생산 단지화
·고부가가치 창출 농작물 개발, 보급
·친환경 유기농인증 마크 획득(국제인증기준)
·유기농 농촌마을 자립화 모델 제시
◈사회적 약자가 가장 편히
쉴수 있는 힐링마을 거창
·관광특화 상품 개발
·e-편한 거창 관광센터 운영
·5,000여개의 국내 최대 농촌 민박단지 조성
·그린 빌리지 마을조성
·에너지 소득 자립마을 모델 제시
◈5소 7농 프로젝트 추진
·전체 농가 70% 이상 / 5천만원 이상 소득 달성 (5개년 계획)
·군 행정주도 6차산업 및 생명산업 육성
·동,식물,미생물 연구단지 조성 및 관련 기업 유치
·경남도립거창대학 내 생명산업 관련 학과 신설
·생명산업 제품, 수출산업화 단지 조성
기업경영과 중앙정치의 폭넓은 인맥으로 우리 거창을 전국 제일의 지자체로 발돋움 시키겠습니다.
지난 2일 김창호 예비후보는 지역언론사 간담회에서 거창법조타운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김 후보는 “현재 거창군은 위기의식 속에서 새로운 먹거리와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야 하는 시점이다. 그런데 “법조타운”이라는 블랙홀에 빠져 정말로 중요한 현안을 등한시하는 우를 범하고 있지는 않는지 걱정스럽고 안타깝다”고 했다.
김 후보는 이 문제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의 방안으로 첫 번째, 거창구치소와 주거 밀집지역에 세이프존(SafeZone) 설치.
즉, “거창구치소와 인근 생활권을 분리·차단하는 세이프존(SafeZone)을 설치하여 안전하고 새로운 문화공간을 조성 군민들의 휴식처가 되도록 하겠으며, 법조타운과 주거 밀집지역을 도시미관과 위화감을 조성하는 인위적인 장벽이 아닌 녹지공원의 조성과 복합레포츠 타운을 건립하여, 자연스러운 차폐시설이 되어서 학생들과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 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공원내 거창군민 누구나가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을 조성하여 군민의 건강증진과 웰빙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만들고, 조성된 공원과 레포츠타운이 거창군민의 사랑을 받아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게 되면 혹시 모를 출소자의 범죄와 구치소주변의 슬럼화을 막는 1석2조의 효과가 발생 될거라 믿는다”고 했다.
두 번째, 거창경찰서 이전으로 “거창경찰서를 법조타운내 구치소 앞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경찰청과 협의하여 경찰서가 법조타운내 구치소 앞으로 이전하게 되면 막연한 두렴움의 심리적인 해소는 물론이고 실질적으로도 치안에 많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고 하면서, “현재 거창군청 주변에 과밀집되어 있는 관공서의 이전으로 거창군의 균형잡힌 발전과 교통난의 해소도 어느정도 완화가 기대되고, 가지리 지역에 특화된 도시계획에 따라 먹거리, 숙박촌, 전문 법률가촌등 다양한 상권이 형성될 수 있도록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기존 경찰서 부지에는 해피투게더 타운(TogetherTown)을 조성 먼저 군청주차장의 확대로 기존 로타리의 협소한 문화공간을 다목적 광장으로 조성 군민에게 돌려주고, 기존경찰서 건물은 신개념 복지타운으로 리모델링하여 독거노인이나 사회적 약자의 거주 문제 및 타 지역출신 학생의 기숙사등 다 방면으로 활용방안을 강구 하겠다”라고 했다.
다음은 핵심공약이다.
◈거창 월드실버타운 조성
·고령화 추세에 따른 “거창 투자상품”
·저렴한 입주비용과 완벽한 인프라구축으로 제도적 시스템 마련
·국내, 국외 귀향 실버노인 1만명 유치
·상주인구 증가로 인구 10만 자족도시,1인당 GRDP 3만불시대 달성
·방문인구 증가로 외화수입 및 신규 일자리 창출
◈수승대 사계절 실내
세익스피어극장 건립
·우수한 시설무대 조성 및 배우, 공연단 상주
·국내, 해외 관광객 유치
·연극,무용,현대음악 등 다양한 종합예술 축제의 장
·사계절 연극 전용, 한국의 세익스피어극장 글로벌화
·위천천 수상무대 건설 (국내 최초)
◈아시아 최대 클라이밍
메카 조성
·천혜의 보물, 거창의 자연환경 활용
·창의적인 관광상품 개발 시스템구축
·사계절 휴양 문화 거점도시 선점
·아웃도어시장 공략으로 지역경제회복 활성화
·클라이밍 애호가의 지속적 거창방문 유도
·교육도시 거창의 위상을 스포츠분야로 확대
◈대한민국 청정에너지
마을 1번지
·녹색 에너지사업 활성화
·쏠라 파워 단지 조성 및 탄소 제로 마을 만들기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에코체험 관광 상품개발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유치
◈유기농산업 활성화
·유기농산물 생산 단지화
·고부가가치 창출 농작물 개발, 보급
·친환경 유기농인증 마크 획득(국제인증기준)
·유기농 농촌마을 자립화 모델 제시
◈사회적 약자가 가장 편히
쉴수 있는 힐링마을 거창
·관광특화 상품 개발
·e-편한 거창 관광센터 운영
·5,000여개의 국내 최대 농촌 민박단지 조성
·그린 빌리지 마을조성
·에너지 소득 자립마을 모델 제시
◈5소 7농 프로젝트 추진
·전체 농가 70% 이상 / 5천만원 이상 소득 달성 (5개년 계획)
·군 행정주도 6차산업 및 생명산업 육성
·동,식물,미생물 연구단지 조성 및 관련 기업 유치
·경남도립거창대학 내 생명산업 관련 학과 신설
·생명산업 제품, 수출산업화 단지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