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인 거창군수 예비후보 대표 공약 발표
작성일: 2016-03-02
[양동인 거창군수 예비후보 공약 ]
1)“법원,검찰을 강남으로 이전하겠다”
교도소 문제와 관련, 양동인 거창군수 재선거 예비후보는 다음과 같이 공약을 발표하였다.
;법조타운 계획에서 “교도소”를 분리, 교도소는 거창읍 외곽으로 이전하고 법원 검찰은 강남으로 이전하여 거창읍 강남.북이 개발의 균형을 이루고 강남이 거창발전을 견인하는 견인차의 역할부여
"교도소이전”은 군민 모두에게 이익 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
-성산마을 현부지는 현재 80% 보상에서 100% 보상하여 마을주민, 지주의 불만을 제로화
-현재의 성산마을 주민들은 새 이주단지로 모두 이주하여 현재의 열악한 환경과 닭똥냄새 등 환경문제 모두 해결
-현재 기계약 시공업자, 하청업자의 공사 관련 권리는 이전지역에서 공사할 수 있는 권리로 승계하여 공사 관련자의 불만 제로화
-교도소이전대상 부지선정은 당선 후 군민합의로 선정
교도소 관련 갈등, 불만 등을 연말까지 모두 해소하여 군민대화합시대를 열고 새로운 거창으로 거듭나게 하겠다.
※농업분야 등 정책은 추후 다시 발표 예정입니다.
2)"장애인 전용목욕탕을 만들겠습니다."
거창군수재선거 무소속 예비후보 양동인입니다.
봄이 오는 달,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환절기관리 잘 하셔서 건강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군정의 주안점을 사회적 약자를 위한 행정에 두겠습니다.
- 장애인 회관 및 전용목욕탕을 건립하겠습니다.
- 산불감시요원 정년제를 폐지하겠습니다. 원하시는 분은 건강이 허락하는 한 요원으로 일할 수 있도록 보장하겠습니다.
- 국가유공자, 상이군경, 참전유공자 등에 대한 대우를 보다 격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