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진 국회의원 땀과 열정으로 적신 의정활동 100일!
작성일: 2016-08-11
지역민들과 적극소통하며 따뜻한 동행으로 믿음과 신뢰를 심어주는 의정활동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국회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
보건복지위원회위원, 운영위원회위원 - 능력 역량 검증
* 특별교부세 27억 확보, 은행법 개정안 대표발의
* 지역사무소 축소 모범, 농어촌개발 특별법개정추진,
투철한 국가관으로 강한 대한민국 건설 앞장
* 각종 지역현안사업 발빠른 대응 및 추진
지난 4.13총선 산청,함양,거창,합천군 국회의원 선거구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강석진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제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간 강 의원은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정치는 소통과 화합으로 국민의 결집, 강한 국가를 만드는 것이고, 합천 합구로 총면적 서울의 5.5배로 지역별 강점을 잘 살려 성장 유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 의원은 국회에 입성과 동시에 새누리당 원내 부대표, 국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운영위원회위원을 맡아 검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가장 주목받는 초선 의원으로 자리매김 했다.
20대 국회 의정활동을 시작 한지 보름 만에 1호 법안으로, 경쟁력을 지닌 인터넷 전문은행 출현을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는 ‘은행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 하면서, “세계적으로 IT기술과 금융이 융합하는 핀테크 열풍속에서 우리나라가 뒤처지지 않으려면 핀테크 기술의 총체인 인터넷 전문은행을 도입 은행법이 개정돼 인터넷 전문은행이 시장에 출현하면 서민, 소상공인 등 금융소비자들이 대출, 송금 등 편리한 서비스를 싸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며, 국가의 미래를 선도할 관계법안 정비에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역사업을 각별하게 챙기는 것으로 알려진 강의원은, 산청,함양,합천,거창 4개 군의 공무원 등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지며 2017년 국도비 확보계획, 각 군별 중요정책사업, 지역별 특화사업들의 추진을 위한 방안들을 지속 논의하고 있으며,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지방 행정력이 지역발전 앞에서는 함께 힘을 모아 지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발전을 10년을 앞당길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강의원은, 그동안 고비용의 지적을 받아 오던 지역사무소 축소의 모범을 국회의원들 중 가장 먼저 실천에 옮겼다. 산청,함양,거창,합천군 지역구에 거창에 사무소 1곳만 두고 5급(비서관)1명, 인턴 1명을 상주시키고 나머지 7명의 보좌진은 국회의원 사무실과 정책과 예산, 입법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강 의원의 지역사무실은 지역이 넓어 관리에 어려움이 많지만 각 지역에 있는 공공기관의 회의실 등을 이용해 지역민들과 접촉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고 있다.
또한 각 지역의 행사장 참석 후 마을 경로당 등도 빠지지 않고 방문하면서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크게 듣는 의정 활동으로 지역주민들이 국회의원에게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며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기도 하다.
강의원은 발빠른 행보로 산청,함양,거창,합천군 지역에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27억원을 지난 7월 확보하며 산청군 중산 관광지 주변마을 정비, 한방 항노화 일반사업단지 진입로 정비에 각각 3억원, 건립에 6억원, 합천군 대장경테마파크 조성사업에 4억원, 삼가지역 및 경남산단지방 상수도 공급사업에 4억원, 지역의 긴급한 사업들에 국비를 확보 조기에 집행시키며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거창군-김천시 구간 국도3호선 4차로 확장을 지난 7월 예결위 결산 종합질의에서 강하게 주문하여 거창에서 김천까지 4차선 확장이 된다면 거창에서 KTX 김천구미 역사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게 된다고 하며 낙후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이 구간 확장이 꼭 필요하다면서 강한 추진 의지를 보이고 있다. 또한 ‘농어촌 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통한 에너지 격차를 해소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강 의원은 예결위 경제 분야 질의에서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함양-창녕구간 조기 착공을 강하게 촉구했다. 함양-울산 고속도로가 완성되면 약65Km가 단축돼 연간 물류비용 2천63억원 절감이 예산된다며 마지막 남은 교통 오지가 동서로 뚫려 경남 서북부와 내륙 낙후지역의 개발을 촉진시킬 수 있도록 전 구간 동시 개통을 위해 함양-창녕구간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강 의원은 향후 의정활동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어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법제정에 노력하고 농촌발전을 위한 개발사업보다 지속가능한 교육과 문화, 물류와 항노화 산업을 중점과제로 채택해 지역에 역동성을 불어넣고 농어민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 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개정을 하겠다고 하면서 산청,함양,거창,합천군 4개 지역이 골고루 잘 발전할 수 있도록 구석구석 발로 뛰고 땀으로 적셔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동행으로 믿음과 신뢰를 심어주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