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게이트볼협회, 제7회 아시아 게이트볼선수권대회 경남 대표로 출전

작성일: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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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게이트볼 협회(회장 신주범)에서는 오는 10월 21일 제7회 아시아 게이트볼 선수권 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 하게 되었다.
그동안 경남 도 시.군 게이트볼 협회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거창군 게이트볼 협회가 1위 차지 최종 출전권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제7회 아시아 게이트볼 선수권 대회는 아시아 12개국 1200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아시아 게이트볼 연맹에서 주최하고 대한 게이트볼 협회가 주관하며 남원 춘향골 체육공에서 오는 10월21일 개최 예정이다.
거창군 게이트볼 협회는 회장 신주범 수석부회장 이희열 정철상 박종주 이성우 여성회장 전점옥, 사무국장 김찬경 선수 장재훈, 정옥선, 송영호, 이성우, 안정희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