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뉴스 브리핑 2017년 7월 31일

작성일: 2017-08-02

거창뉴스

농협거창군지부 여름연극제 기간 내 농축협이 참여 하는 거창한 거창 범농협 농축협 농축산물 특판전 개장 거창의 주력 농축산물. 할인 판매

국내 유일의 공공 종합시험인즐기관인 한국기술시험원 국내 중소 승강기 제조기업 수출 확대 위해 지난23일부터 28일까지 UAE와 인도 현지에서 거창승강기기업협회 승강기판매 업무협약 3건 체결. . .해외 판매 활성화 성과

거창군 무허가 축사 적법화 발 빠른 행보 거창군 2017년 10월12일까지 415농가 현장컨설팅 완료. . .2018년 3월24일까지 1단계 98농가 적법화 추진

거창군. 위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지난 27일 수승대체험휴양마을 야외무대 농산물판매소 및 전통음식점 운영 개막식 다음달 13일까지 농산물판매소 1개소. 전통음식점 5개소 오후5~새벽 2시까지 운영



===========================================================


7월31일 월요일 간추린뉴스

[날씨]7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

서쪽 지방에서 시작된 비가
오전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
비는 내일 새벽까지..

곳에 따라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서울 기온 24 ~ 29도 분포, 오늘도 우산 챙기시고 갑작스런 폭우 조심 하시길~~!!

■ 단신 뉴스 ■

●장마 사실상 끝,
오늘 비는 기압골 영향, 전국에 비
●이번 주 바다로 계곡으로!…
여름 휴가 ‘절정’
●서울 아파트 상승률 최고,
매물 거둬들이는 집주인들

●건당 3000원에 사고파는
대입 합격자소서
●운영회가 입점비 명목 수천만원 뜯어
..일그러진 동대문 상인운영회 ‘불법 갑질’
●사라지는 토종 남성복
브랜드,삼성물산·LF, 잇단 철수

●기아車 니로·쏘울·K7
'JD파워 평가' 부문 1위
●英 "브렉시트 후에도
최대 3년은 지금처럼"
●중국 AI 특허 8410건,
한국 1533건의 5.5배

●트럼프 "건보법 먼저" VS 공화당
"조세개혁 시급", 어젠다 충돌 심화
●獨망명 거부된 무슬림, 흉기
. 난동,1명 사망, 6명 다쳐
●日요코하마 시장 선거 자민당 승리 유력,
아베 기사회생가능성


■민주당 추미애 대표, 청와대 들어간 6곳, 사고지역 지정, 후임 지역위원장 선정작업 착수, 秋, 親文들 지역구 뺏나..
■국민의당 안철수 "전당대회 출마 신중하게 판단하겠다", 출마권유 지역위원장들과 회동

■여야 지도부의 여름휴가는.. 추미애·우원식 국내 휴식, 홍준표는 고향 경남으로.. '英보수당 재건' 책 읽어 박주선
·이혜훈 휴가 없이 당내 행사·현안에 집중

■北 ICBM급 2차 발사, 뉴욕까지 사정권, 고강도 대북제재 추진 힘 실려.. 미국은 마음 급해지고 중·러는 더 버틸 명분 약화, 美 전략무기 한반도 연쇄 출동, 대북 압박 강화, '中, 아무것도 안 한다" 트럼프의 분노, 연일 압박, 美, 中·러 겨냥 '세컨더리보이콧' 전면 가동할지 주목, 美 군사행동 시나리오 있지만 실행 어려워..

■트럼프, 프리버스 전격 해임, 새 비서실장에 해병대 4성장군 출신 켈리, 핵심 정책 표류에 온건파 내쫓아
러시아 스캔들 등 각종 사안에 제대로 대응 못하자 불만 표출, WP "트럼프, 파리 들어오자 프리버스에 잡으라고 시켜", '충성파'로 백악관 채우는 트럼프

■ 중국 건군절 첫 열병식, 美본토
때릴 수 있는 신형 ICBM 출동, 병력 1만2000명·군용기 120대, 항모 킬러·신형 스텔스도 등장

■50년 만의 '쌍둥이 태풍', 대만 52만가구 정전 등 큰 피해, 103명 부상, 1만명 긴급 대피, 두 태풍, 中 푸젠성으로 이동

■사드 추가배치 결정에 여행·車·화장품 다시 긴장, 다소 회복 조짐 보이던 '中보복', 향후 더 강화될 가능성에 고심

■역대급 해킹사건 또 발생, 경찰, 20대 해커 구속, 유진투자선물 등 19곳 3270만건 개인정보 털려.. 투자선물 전문사 30만건 유출, 민원인 등 실명·주민번호 포함, 논문사이트 `디비피아`도 동일범 소행으로 밝혀져..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 우려

■성인물에 무방비 노출된 아이들, 초등생도 많이 가는 만화카페, 사방팔방 '19禁 만화', 별도 성인코너 설치 안하고 일반 만화 사이에 배치 허다, PC방선 15세 게임해도 제재 없어

■달리는 열차 유리창 깨고 들어온 '10㎏ 쇳덩이 미스터리', 무궁화, 군포→의왕역 구간서 유리 파편 튀며 승객 7명 부상, 누군가 고의로 선로에 올려놓은 듯

■냉장고·자판기가 실제 문으로.. 출입문의 진화, 카페, 바 등 '새로운 문' 제작 열풍, 숟가락·마네킹 손을 문고리로, 강렬한 인상, 공간 자화상 역할

■4차 산업혁명, 낡은 규제가 기업의 싹을 죽여.. 똑같은 기술 개발한 기업가치, 한국은 500억원 미국은 1조원, 유전자 활용도 원격진료도 불법, 美서 침 한방울로 질병 알아낼 때 한국선 법에 막혀.. 원격진료도 제한, 자율주행차, 드론 택배 '거북이', 국가경쟁력 26위, 규제는 105위, 우버처럼 판 바꾸는 사업 못나와..

■삼성재판, 내일 처음 입 여는 이재용, 운명의 1주일, 재판서 자신의 혐의 관련 첫 언급, 7일 특검 구형, 조윤선 무죄에 고무된 삼성측? "승마 지원·K재단 출연금 집행, 이재용, 보고 받거나 관여 안해", 특검 "대통령 독대 통해 청탁"

■靑 "文대통령, "사드 4기도 배치", 취임 80일만에 궤도 수정, 北ICBM급 발사 사전징후 이틀전 보고받아.. 北 도발 움직임 24시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靑 "北 최대 압박하지만 탈출구로서 남북대화 門 열려".. 독자적 경제제재 "고민중"…"
文대통령, 휴가지서도 軍지휘부 핫라인 설치"

■통상교섭본부장에 한국외대 김현종
교수 임명, 韓·美 FTA 체결 주역, 개정 협상도 지휘, WTO 상소기구 위원서 물러나… 한국, 위원직 잃을 가능성 커져

■검찰 수사권 축소 사전 조치, 독립 '국가수사본부' 만든다, 경찰청 특수수사과 등은 폐지, 경찰의 정치 독립성 높이기로..

■복지부 "최저임금 인상으로 내년 예산 수천억원 더 필요", 4대 돌봄 서비스만 최소 1300억, 보육료, 요양보호사 월급도 올라

■전병헌 정무수석, "원전, 국회 가면 정쟁, 국민 뜻 따라야", 국가적 갈등과제 결정 위해선 공론화 '숙의 민주주의' 해볼만.. 협치에서 특정당 무시 안될 말, 한국당은 스스로 '셀프 패싱', 대공수사권 폐지 등 국정원 개혁, 국민의 높은 열망 외면하면 안돼 .